태클이 없는 럭비, 그래서 누구나 뛴다
태그럭비는 태클 대신 허리에 찬 태그를 떼어 공격을 끊는 비접촉 종목입니다. 패스·러닝·전술은 럭비 그대로, 충돌만 없습니다.
럭비의 역동성은 그대로 두고 부상 위험을 덜어낸 종목입니다. 보호장비를 갖출 필요가 없어 체육관이든 운동장이든 바로 시작할 수 있고, 남녀가 한 팀에서 함께 뛰는 혼성 경기가 자연스럽습니다.
영국·호주·뉴질랜드·일본에서는 이미 학교체육과 지역 커뮤니티 스포츠로 자리 잡았습니다. 대한태그럭비협회는 이 종목을 럭비의 하위 종목이 아니라 비접촉·안전 중심의 독립 종목으로 정립하려 합니다.
럭비가 지켜온 인내·협동·희생의 태도와, 경기가 끝나면 적이 없다는 노사이드(No-Side) 정신은 그대로 이어받습니다.
세 가지 원칙
안전
태클 대신 태그를 떼는 비접촉 방식. 보호장비 부담이 없습니다.
접근성
학교체육·방과후·생활체육 어디서든 시작할 수 있습니다.
포용
혼합부·남자부·여자부. 남녀노소가 같은 경기장에 섭니다.
- 01
부상 걱정이 적습니다
신체 접촉이 규칙으로 금지됩니다. 태클·스크럼·러크가 없어 충돌 상황 자체가 생기지 않습니다.
- 02
장비 부담이 없습니다
공, 태그벨트, 조끼면 충분합니다. 별도의 보호장비나 전용 구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.
- 03
함께 뛰는 법을 배웁니다
공을 앞으로 던질 수 없는 규칙 때문에 반드시 옆 사람과 나란히 달려야 합니다. 협동이 규칙에 들어 있습니다.
- 04
공부와 건강을 함께 챙깁니다
짧은 시간에 운동량이 확보되고, 규칙이 단순해 체육 수업 한 차시 안에서 완결됩니다.
필요한 장비
태그럭비 공
연령별로 크기가 다른 전용 볼을 사용합니다.
태그벨트
허리에 차는 벨트와 좌우 두 개의 태그. 이 태그를 떼는 것이 태클을 대신합니다.
조끼
팀 구분용 조끼. 별도의 유니폼이 필요하지 않습니다.
수업을 시작하는 학교에는 장비 스타트키트를 지원합니다.
스타트키트 신청
